본문 바로가기

    물류 플랫폼

    • 물류 효율 높인 비즈니스 플랫폼에 수요 '눈길'

      편리한 교통망과 내부 특화 설계로 물류 이동의 효율성을 높인 비즈니스 플랫폼이 수요자들 사이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 물류 수송이 빈번한 제조 기업을 비롯, 종사자들의 편리한 출퇴근 면에서도 시간 단축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특히, 제조시설과 오피스시설이 혼합된 경우가 많...

      2024.06.13 13:28

      물류 효율 높인 비즈니스 플랫폼에 수요 '눈길'
    • KT, 노바테크와 업무협약…물류로봇 플랫폼 개발 협력

      KT가 디지털트윈 전문 기업 노바테크와 손잡고 물류 로봇 플랫폼 개발에 나선다.KT는 최근 노바테크와 물류 로봇 플랫폼을 개발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3일 발표했다. 이들은 로봇 기반의 물류 자동화 플랫폼을 연구개발하고 물류 자동화 시스템과 로봇 관제·분석 시스템 결합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노바테크는 로봇 기반의 물류 자동화와 디지털 트...

      2024.03.13 15:01

    • "이제 로봇 시장도 플랫폼 시대…서빙·물류분야 업계 표준 될 것"

      “대전환기를 맞은 로봇 시장의 플랫폼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겠습니다.”하정우 베어로보틱스 대표(사진)는 최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인공지능(AI) 기술 도입으로 로봇시장에도 ‘아이폰 모멘트(대전환기)’가 찾아왔...

      2024.02.12 17:29

      "이제 로봇 시장도 플랫폼 시대…서빙·물류분야 업계 표준 될 것"
    • "로봇 시장도 플랫폼 경쟁 시대…서빙부터 물류까지 업계 표준이 될 것" [최진석의 실리콘밸리 줌인센터]

      ‘실리콘밸리 줌인센터’는 이 지역의 창업자, 최고경영자(CEO), 엔지니어, 직원 등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습니다. 인물을 ‘줌인(zoom in)’해 그들의 성공, 좌절, 극복과정을 들여다보고 지역의 ‘주민&r...

      2024.02.12 12:02

      "로봇 시장도 플랫폼 경쟁 시대…서빙부터 물류까지 업계 표준이 될 것" [최진석의 실리콘밸리 줌인센터]
    • 조합원 40% 줄어든다는데…민노총 '네카라쿠배' 공략도 헛발질

      쿠팡 물류센터 운영 자회사인 쿠팡 풀필먼트 서비스는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의 집중 공략 대상 중 하나다. 근무 직원만 3만8000여 명에 달하는 데다 회사 규모도 빠르게 성장해 세를 불리기에 안성맞춤이라는 게 내부 판단이었다. 하지만 2021년 설립된 노조는 2년여 동안...

      2023.02.14 18:24

      조합원 40% 줄어든다는데…민노총 '네카라쿠배' 공략도 헛발질
    • 대형 로펌, 다시 동남아로…"미래 금융허브 선점하자"

      코로나19로 막혔던 하늘길이 차츰 열리면서 로펌들도 다시 해외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한국 기업과 기관투자가들이 지속적으로 투자를 늘려온 동남아시아 지역에 새 거점을 구축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하다. 리오프닝 추세에 맞춰 늘고 있는 현지 법률자문 일감을 선제적으로...

      2022.05.15 17:35

      대형 로펌, 다시 동남아로…"미래 금융허브 선점하자"
    • 'AI 물류 플랫폼' 파스토, 800억 유치

      지난 한 주간 물류부터 골프 예약, 멀티채널네트워크(MCN)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플랫폼을 가진 스타트업에 벤처캐피털(VC)이 러브콜을 보냈다.인공지능(AI) 기반 물류 플랫폼 스타트업 파스토는 대규모 시리즈C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800억원 규모로 마무리된 이번 투자...

      2022.04.20 17:18

      'AI 물류 플랫폼' 파스토, 800억 유치
    • 배달 플랫폼 생각대로·대구로 키운 20년 '물류 강자'

      “전국 5000여 개 퀵서비스업체가 우리 회사가 개발한 운영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퀵서비스 플랫폼을 기반으로 지방 플랫폼 기업도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겠습니다.”대구에 기반을 둔 인성데이타(회장 황인혁)는 퀵서비스 시스템 전국 1위이...

      2022.02.08 18:04

      배달 플랫폼 생각대로·대구로 키운 20년 '물류 강자'
    • GS, 카카오와 동맹…'실핏줄 배송망' 구축

      GS리테일이 물류 역할을 키우기 위해 공격적인 플랫폼 투자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배달대행 서비스 ‘부릉’ 운영사인 메쉬코리아 투자, 배달 플랫폼 요기요 인수에 이어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 카카오모빌리티에도 650억원 규모의 지분투자에 나섰다. 올 ...

      2021.12.01 17:39

      GS, 카카오와 동맹…'실핏줄 배송망' 구축
    / 1

    AD

    상단 바로가기